
- 저수지 남쪽 둑길에서 바라본 주남저수지 창원 주남저수지는 우리나라 최대 철새도래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주남저수지는 오랜 옛날부터 동읍과 대산면 농경지에 필요한 농업용수를 공급해주던 자연 늪으로, 산남, 주남(용산), 동판, 3개 저수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97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주남저수지'라는 이름을 쓰지 않고 마을 이름을 따서 산남 늪, 용산 늪, 가월 늪으로 불렀습니다. 산남저수지는 3개 저수지 가운데 북쪽 저수지입니다. 크기가 가장 작아서 주남저수지의 1/4에 불과합니다. - 둘레길 산남저수지 둘레길은 용산마을 갈림길에서 시작합니다. 둘레길은 용산마을 갈림길 -> 저수지 남쪽 둑길 -> 용산버스정류장 부근 -> 저수지 서쪽 길 -> 저수지 북쪽 둑길 -> 수문 -> 저수지 북쪽 둑길 -..

- 송포에서 바라본 수야방도 거제도에 딸린 섬 가운데 사람이 사는 섬이 10개입니다. 그 가운데 가장 큰 섬이 칠천도(七川島)입니다. 칠천도(七川島)라는 이름은 칠천도(漆川島)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에 고려 성종 2년 칠천도와 가조도에 진주감목관 소관의 목장을 설치해 검은 소(黑牛)와 적마(赤馬)를 방목하게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아, 칠천도 옥녀봉을 중심으로 한 검은 소의 방목 모습에서 옻 '칠(漆)'과 소 떼의 식수원인 7개의 소하천에서 '천(川)'을 따와 '칠천(漆川)'이라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제 강점기 때 칠천도에 대한 세부 측량이 이뤄지면서 칠천도(漆川島)의 옻 '칠(漆)'을 속자로 옻 '칠(柒')로, 또 약자로 일곱 '칠(七)'을 표기하면서 칠천(七川)으로 바뀐 것으로 ..

- 도선에서 바라본 시방마을 거제도 동북쪽인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바닷가에 시방(矢方)마을이 있습니다. 이곳은 포구가 있는 이 일대의 지형이 이곳 갈바산을 중심점으로 해서 바다 건너편 이수도(利水島)를 향하여 활을 쏘는 형국입니다. 그래서 지명을 시방(矢方)이라 하였습니다. - 시방 선착장 시방과 이수도는 지척의 거리에 있습니다. 시방 ↔ 이수도행 도선 2척이 운항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배는 이수도 쪽에서 오는 도선입니다. 도선은 시방 선착장에서 1일 7회(8:00, 10:00, 12:00, 14:00, 16:00, 18:00, 19:00(6.7.8월)) 운항하고, 성수기에는 수시 운항합니다. - 도선에서 바라본 시방 선착장 도선에서 바라본 시방 선착장입니다. 시방 선착장에서 출발한 도선은 1..

- 편백숲 둘레길로 가는 길 양산 산지마을의 웰빙 누리길 가운데 편백숲 둘레길이 있습니다. 이 둘레길은 그다지 길지 않고 평탄하여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습니다. - 편백숲 둘레길 지도 편백숲 둘레길의 지도입니다. 둘레길은 산지마을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원점 회귀하는 코스입니다. 총거리는 1.4km쯤 됩니다. 주차장 쪽에서 보면 길가에 마을 정자가 있습니다. 이 정자와 바로 붙어있는 길을 따라가면 됩니다. 가는 도중에 표지판이 있어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 편백숲 둘레길로 가는 길에서 바라본 산지마을 마을 길을 따라가면서 바라본 산지마을입니다. 주차장 너머 가모산(일명 갈메산) 아래에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 탱자꽃 길가 울타리로 삼은 탱자나무에 하얀 꽃이 수줍게 피었습니다. - 편백..

- 안내판 거제도 해금강 마을 남쪽에 우제봉(雨祭峯)이 있습니다. 봉우리 아래에 갈도(葛島)를 가까이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해금강 마을에서 우제봉 전망대로 가는 길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해금강 호텔 쪽에서 가는 길이고, 다른 하나는 해금강 유람선 매표소 쪽에서 가는 길입니다. 주로 해금강 호텔 쪽에서 가는데, 이 길은 거리는 조금 짧으나 길이 가파릅니다. 해금강 유람선 매표소 쪽에서 가는 길은 거리는 조금 멀지만 길이 완만하여 좀 더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 우제봉 전망대로 가는 길 해금강 유람선 매표소 쪽에서 가는 길입니다. 길은 평탄하고... - 우제봉 전망대로 가는 길 길 양옆에 동백나무가 우거져 있습니다. - 우제봉 전망대로 가는 길 길이 땅에 떨어진 동백꽃으로 곱게 단장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