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성리 회화나무와 느티나무 경남 함안군 칠원읍에 구성리(龜城里)가 있습니다. 이곳은 옛 읍성이 있던 곳으로, 지금도 칠원읍사무소가 있는 칠원읍의 중심부입니다. 이곳 지명은 원구성(元龜城)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원구성은 옛 읍성이 있었던 곳으로, 성(城)이 거북과 같이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마을은 원구성(元龜城), 남구, 이현, 동성, 덕산(德山) 등이 있습니다. 남구 마을 남쪽에 함안칠원LH아파트가 있습니다. 이 아파트 내에 남구공원이 있습니다. 이곳은 칠원 고을 당시 고을 원님이 놀던 자리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 구성리 회화나무와 느티나무 남구공원 정자 옆에 노거수 회화나무와 느티나무가 있습니다. 구성리 회화나무와 느티나무입니다. - 구성리 회화나무 구성리 회화나무는 한쪽으로 비스듬..
- 함안 칠원고등학교 경남 함안군 칠서면 무릉리에 칠원고등학교(漆原高等學校)가 있습니다. 칠원고등학교는 지역 명문 사립고등학교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학교입니다. 이 학교는 1951년 8월에 교육자이자 사회운동가인 향촌(香村) 윤효량(尹孝亮, 1916~1978)이 무지, 빈곤, 질병의 타파라는 건학 이념으로 설립하였습니다. - 향촌 윤효랑 선생 노동운동 공덕탑 칠원고등학교 내에 향촌 윤효랑 선생 노동운동 공덕탑이 있습니다. 이 공덕탑은 1971년 3월 10일에 전국 부두 노조 노무자 일동이 세웠습니다. 설창수(薛昌洙)가 글을 짓고, 박병규(朴秉圭)가 글씨를 썼습니다. 향촌 윤효량은 1953년에 부산 부두 노동조합 위원장과 전국 자유노련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이때 노동자들의 생활 보장을 위해 한국전쟁 중에..
- 합강정 경남 함양에서 발원한 남강(南江)은 먼 거리를 흘러내려 함안 대산면, 창녕 남지읍, 의령 지정면이 경계를 이루는 곳에서 낙동강에 합류합니다. 이 두 강이 합류하는 부근에 합강정(合江亭)이 있습니다. 합강정이 있는 곳은 용화산(龍華山) 북쪽 기슭의 낙동강 강변입니다. - 합강정 합강정은 조선 후기의 학자 조임도(趙任道, 1585~1664)가 은거하며 수학한 곳입니다.조임도는 자는 덕용(德勇), 호는 간송(澗松)입니다. 어계(漁溪) 조려(趙旅)의 5세손으로, 입암(立巖) 조식(趙埴)의 아들입니다. 그는 여헌(旅軒) 장현광(張顯光)의 제자로 학문에 전념하였습니다. 75세에 공조 좌랑(工曹佐郞)에 제수되었으나,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죽은 뒤 사헌부 지평(司憲府持平)에 추증되었습니다. 그는 澗松..
- 장포 마을 경남 함안군 대산면(代山面)의 북쪽 지역에 장암리(長岩里)가 있습니다. '장암(長岩)'은 장포(長浦)와 대암(大岩) 마을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입니다. 자연 마을은 장포, 대암, 연산, 입사 등이 있습니다. 이 마을들은 용화산 골짜기 입구에 있습니다. 이 지역은 여러 하천이 합류하여 범람이 잦은 곳이라서 수해를 피해 골짜기 입구에 마을이 자리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 장암리 왕버들 남강(南江)이 흘러 흘러 내려와 긴 여정을 마치고 낙동강에 합류하기 직전의 강가에 장포(長浦) 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 이름으로 보아서도 과거 이곳에 나루터가 있었을 것입니다. 장포 마을 입구에 장암리 왕버들이 있습니다. - 장암리 왕버들 지금 장암리 왕버들은 늙고 쇠약해졌습니다. - 장암리 왕버들 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