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원재 경남 함안군 칠원읍의 서쪽 지역에 유원리(柳原里)가 있습니다. 유원리는 옛날 들에 버드나무가 많아 붙여진 이름으로 전합니다. 유원리의 중심부에 상산(象山, 148m)이라는 나지막한 산이 있습니다. 이 산 남쪽 기슭에 윤환 묘역(尹桓墓域)이 있습니다. 윤환 묘역 아래쪽에 재실이 있습니다. 유원재(柳原齋)입니다. - 유원재 유원재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집입니다. - 윤환 묘역으로 올라가는 길 유원재 옆쪽에 윤환 묘역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 윤천효 묘 묘역 아래쪽에 윤환(尹桓) 아들 묘인 윤천효 묘가 있습니다. 윤천효(尹天斅)는 고려 때 문과(文科) 보문각(普文閣) 대제학(大提學)을 지냈습니다. - 윤천효 묘 윤천효 묘는 얇은 점판암으로 쌓은 정방형(正方形) 호석(護石)을 ..
- 안쪽에서 바라본 대문간채 경북 청도군 금천면 신지리 동창천(東倉川) 가에 선암서원(仙巖書院)이 있습니다. 선암서원은 상류층의 주택에다 서당을 덧붙인 특이한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대문간채, 안채, 득월정(사랑채), 행랑채가 튼 'ㅁ' 자 평면을 이루고, 그 뒤편으로 선암서당이 첨가된 형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암서원으로 들어가는 대문은 서원으로 들어가는 대문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여느 부잣집 대문과 흡사합니다. 대문간채를 들어서면, 왼편에 안채가 있고, 오른편에 득월정(사랑채)이 있습니다. 두 건물은 낮은 헛담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 안채 안채는 정면 5칸 측면 1칸의 팔작지붕 집입니다. 오른쪽으로부터 부엌, 방, 마루, 마루, 방의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득월정 쪽에서 바라본 안채 득월정 ..
- 안쪽에서 바라본 운강고택 대문채 경북 청도군 금천면 신지리(薪旨里)는 예로부터 섶말, 섶마리로 불리었습니다. '섶마리'란 섶다리(섶나무를 엮어서 만든 다리)가 있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예전에는 동곡과 신지리를 잇는 섶다리가 동창천을 가로지르고 있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곳은 예로부터 밀양 박씨(密陽朴氏)가 세거해 온 마을입니다. 섶마리 마을에 운강고택(雲岡古宅)이 있습니다. 운강고택은 조선조(朝鮮朝) 문인인 소요당(逍遙堂) 박하담(朴河淡, 1479~1560)이 서당을 지어 후학을 양성하였던 옛터에 박정주(朴廷周, 1789~1850)가 순조 9년(1809년)에 분가하면서 살림집으로 지었습니다. 이후 박정주의 아들 운강(雲岡) 박시묵(朴時默, 1814~1875)이 크게 고쳐 지었고, 1905년에 박순병(..
- 운림고택경북 청도군 금천면의 동쪽 지역에 임당리(林塘里)가 있습니다. 이곳 지명은 마을 앞 넓은 들이 형성되기 전에 운문천(雲門川)이 감돌아들어 마을 앞 똥뫼산까지 휘돌았으며 당시에 숲과 깊은 소(沼)가 함께 있어 임당(林塘)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마을은 임당(林塘)과 명포(明浦)가 있습니다. 임당 마을에 조선시대 가옥인 운림고택(雲林古宅)이 있습니다. 임당리는 1500년대부터 400여 년간 16대에 걸쳐 내시(內侍) 가문(家門)이 살았던 곳입니다. 지금 고택은 조선시대 후기에 궁중(宮中) 내시(內侍)로 정3품 통정대부직에 올랐던 김일준(金馹俊, 1863∼1945)이 낙향하여 지은 가옥이라고 합니다. 김일준은 내시 가문 16대손으로, 그의 양아들 17대는 내시 직첩을 받았지만 갑오경장 이후 내시제..
- 방지리 회화나무 경북 청도군 금천면(錦川面)의 동쪽 지역에 방지리(芳旨里)가 있습니다.방지리는 금천면과 운문면의 경계선에 있는 마을로, 상방지와 하방지가 합쳐서 방지리가 되었습니다. 옛 이름에 방지라고 하는 곳에 못(저수지)이 생긴다는 전설이 있던 곳으로, 지금은 운문댐이 생겨 선조들의 예언이 적중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마을이기도 합니다. 마을은 방지1리와 방지2리가 있습니다.- 방지리 회화나무 방지2리 마을 입구 도로변에 방지리 회화나무가 있습니다. - 방지리 회화나무 방지리 회화나무 모습입니다. 이 회화나무는 주민들과 이곳을 오가는 사람들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화나무 아래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다 보니 농산물을 파는 장터가 되기도 합니다. - 방지리 회화나무 여름날 회화나무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