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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본으로 가는 비행기
최근에 포르투갈 일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하여 이스탄불을 거쳐 리스본으로 향합니다. 포르투갈까지는 비행시간만 17시간 걸리는 머나먼 여정입니다.

- 카보 다 로카로 가는 길
리스본에 도착 후 카보 다 로카(Cabo da Roca)로 향합니다.

- 카보 다 로카
카보 다 로카는 지구의 반을 차지하는 거대한 땅덩어리 유라시아 대륙이 서쪽에서 끝나는 곳입니다. 대륙의 땅끝에 있는 마을이 카보 다 로카입니다.
이곳은 깎아지른 절벽 위에 멋진 등대가 있어 경치가 멋집니다.

- 기념비
카보 다 로카 기념비입니다.
기념비에는 '여기서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된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포르투갈 시인 루이스 드 카몽이스(Luís de Camões)가 한 말입니다.

- 신트라
카보 다 로카에서 리스본으로 돌아가던 중 아름다운 전원도시인 신트라(Sintra)에 들렀습니다.

- 신트라 궁전
신트라를 대표하는 건물인 신트라 궁전(Sintra National Palace)입니다.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리스본
리스본에 도착 후 거리 관광을 합니다.

- 벨렝탑
리스본을 상징하는 벨렝탑(Belém Tower)입니다.
벨렝탑은 16세기 요새로, 포르투갈 탐험가들의 출발하고 도착한 관문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 탑은 대항해시대에 포르투갈이 지배했던 바다와 거대한 식민지를 상징합니다.

- 카르모 교회
로시우 광장 부근에 있는 카르모 교회(Igreja do Carmo)입니다.
카르모 교회는 1389년에 세워진 고딕 건물의 교회입니다. 지금은 폐허가 되어 고고학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호세 1세 왕 동상
타구스강(Tagus) 강가에 코메르시우 광장(Praça do Comércio)이 있습니다.
이 광장은 과거에 마누엘 1세의 리베이라 궁전이 있었기 때문에 궁전 광장이라고도 합니다. 1755년 리스본 대지진으로 궁전이 파괴된 이후에 폼발 후작의 도시계획에 의해 광장으로 재건축되었습니다.
이 광장 중앙에 호세 1세 왕 동상(Statue of Jos I)이 있습니다. 동상은 기마상입니다.

- 센뇨라 두 몬테 전망대에서 바라본 리스본
툭툭(TukTuk)은 4~6명이 탈 수 있는 오토바이입니다. 툭툭을 타고 센뇨라 두 몬테 전망대(Miradouro da Senhora do Monte)에 올라갑니다.
그곳 전망대에서 리스본 시내를 바라봅니다. 상조르즈 성(Castelo de S. Jorge)이 마주 보입니다.

- 산토 안타오 교회
에보라(Évora)로 향합니다.
지랄두 광장(Praca do Giraldo)에 있는 산토 안타오 교회(Santo Antão Church)입니다. 이 교회는 1557년에 오래된 예배당을 대체하여 세워졌습니다.

- 에보라 로마 신전
에보라 로마 신전(Roman Temple of Évora)입니다.
이 신전은 에보라 구도심 가장 높은 곳에 있으며, 2세기 말 로마인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다이애나 신전(Templo de Diana)이라고도 합니다. 이베리아반도에 남아있는 신전 중 가장 큰 규모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알가르베 지방으로 가는 길
알가르브(Algarve) 지방으로 향합니다.
알가르브는 포르투갈 남부 파루(Faro)를 중심으로 한 일대를 일컫는 지명입니다. 알가르브 해안은 라구스(Lagos), 포르티망(Portimao), 파로(Faro) 등을 거쳐 꽤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이 해안은 빼어난 경치로 유명합니다.

- 로차 해변
포르티망(Portimao)에 있는 로차 해변(Praia da Rocha)입니다. 이곳은 인기 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 사그레스 요새
알가르브 해안의 거의 서쪽 끝에 사그레스 요새(Sagres Fortress)가 있습니다.

- 사그레스 요새
사그레스 요새는 지중해와 대서양이 교차하는 지점에 있습니다.
이곳은 지중해와 대서양을 지나는 배들을 통제하기 편했고, 해적의 위협을 피할 수 있는 요새가 되었습니다.

- 사그레스 해안
사그레스 해안은 깎아지른 듯한 절벽으로 되어 있습니다.

- 반데이라 요새
라고스(Lagos) 해안가에 있는 반데이라 요새(Forte da Ponta da Bandeira)입니다.
이 요새는 17세기에 당시 알가르브 군사 정부의 본부였던 도시를 방어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 바타타 해변
반데이라 요새 바로 남쪽에 바타타 해변(Praia da Batata)이 있습니다. 이 해변은 규모는 자그마하지만, 경치는 꽤 좋습니다.

- 알부페이라 해변
알부페이라(Albufeira)는 해변이 멋진 곳입니다.
알부페이라 구도심 남쪽에 멋진 해변이 있습니다. 페스카도레스 해변(Praia dos Pescadores)입니다. 알가르브 해안에는 아름다운 해변이 여러 곳 있습니다. 알부페이라의 해변도 그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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