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해국꽃
지구 온난화 때문인지 요즈음 가을은 늦게 왔다 일찍 가는 것 같습니다.
가을이 막바지로 접어든 11월 초에 해국꽃을 보기 위해 포항 양포등대로 가는 해안 길을 찾았습니다. 해국꽃은 절정을 지나 서서히 지고 있었습니다. 가을이 가는 것을 아쉬워하며 올해 해국꽃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 해국꽃

- 해국꽃

- 해국꽃

- 해국꽃

- 해국꽃

- 해국꽃

- 양포등대

- 양포등대

- 양포등대 앞바다

- 양포등대 앞바다
(2023.11.5.)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가을날 창녕 관룡사 (0) | 2023.11.17 |
---|---|
포항 장기 일출암 (1) | 2023.11.12 |
밀양 명례성지와 팽나무 (1) | 2023.06.09 |
합천 황계폭포 (0) | 2023.06.05 |
오월의 월연정 (1) | 2023.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