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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정리 느티나무
경북 고령군 우곡면의 북쪽 지역에 야정리(野亭里)가 있습니다.
야정리는 조선 인조 때 삼학사(三學士)의 한 사람인 화포(花浦) 홍익한(洪翼漢)이 고령 현감으로 부임하여 정자를 짓고 '들의 노인정'이라는 뜻의 야옹정(野翁亭)이라 한 데서 유래한 지명입니다.
이곳은 남쪽으로 범산(虎山)이 있고, 야옹정 앞으로 야정들이 있습니다. 자연 마을로 야옹정(野翁亭), 아치실(鵝致室), 아래골(阿來谷)이 있습니다.

- 야정리 느티나무
야옹정 마을 앞 도롯가에 야정리 느티나무가 있습니다. 느티나무는 원래 세 그루였는데, 지금은 두 그루가 서 있습니다.

- 야정리 느티나무
야정리 느티나무 모습입니다.

- 야정리 느티나무
정자 옆쪽에 있는 느티나무입니다.

- 야정리 느티나무
정자 앞쪽에 있는 느티나무입니다.

- 야정리 느티나무
야정리 느티나무는 인조 때 고령 현감 홍익한이 심었다고 합니다.
느티나무가 있는 곳은 일제강점기 때 간이학교가 설립되었던 곳인데, 1943년 학교가 폐쇄될 때 느티나무가 윙 소리를 내며 울었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 야정리 느티나무
느티나무가 있는 곳은 마을 주민들이 쉼터입니다. 느티나무 아래에 정자가 있고, 그 옆에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

- 야정리 느티나무
수령: 350년. 높이: 9m. 가슴높이 둘레: 3.3m.
소재지: 경북 고령군 우곡면 야정리 419.
(20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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