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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리 은행나무
경북 고령군 우곡면의 북서쪽 지역에 속리(涑里)가 있습니다.
속리는 깊은 골짜기 속에 자리 잡은 마을이어서 속골이라 하였습니다. 마을 입구에 돌빼기라는 곳이 있었는데, 옛날 성지대사가 이곳을 지나면서 세 번이나 쉬어갔고, 계곡 물에 손을 씻으며 바라본 산수풍경의 아름다움에 감복하여 '삼청동(三淸洞)'이라는 글을 손가락으로 바위에 새겨 놓고 떠났다고 합니다. 그 뒤 경지 정리를 하게 되면서 이 바위가 땅속에 묻히게 된 뒤로 붙인 지명이라고도 합니다.
자연 마을은 속리, 신당골이 있습니다.

- 속리 은행나무
속리마을회관 뒤편 민가에 속리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 속리 은행나무
속리 은행나무 모습입니다.

- 속리 은행나무
은행나무는 가지가 군데군데 잘려 나갔습니다. 모양이 볼품 없어졌습니다.

- 속리 은행나무
수령: 250년. 높이: 19m. 가슴높이 둘레: 3.9m.
소재지: 경북 고령군 우곡면 속리 212.
(20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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