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덕마을을 내려다보고 있는 팽나무 오랜만에 진해 제덕동(薺德洞) 제덕마을을 찾았습니다. - 팽나무 제덕마을 뒤쪽 언덕에 노거수(老巨樹) 한 그루가 있습니다. - 팽나무 노거수는 팽나무로, 나이가 수백 년은 되었음 직합니다. 나무는 지난 세월 동안 마을이 겪었던 수많은 일을 보았을 것입니다. - 마을에서 제포진당 쪽을 바라본 전경 제덕동은 주위에 냉이가 많았다고 냉이개(內而浦, 薺浦)라 하였습니다. 조선 시대에 이곳에 수군진(水軍鎭)이 있었습니다. 수군진이 있던 곳은 '안지개'라 하였고, 왜에 대한 교린정책(交隣政策)으로 왜에 개항을 해주었던 곳은 '바깥지개'라 하였습니다. 바깥지개에는 선창이 있어 선창리(船倉里)라고도 하였습니다. 지금의 제덕(薺德)마을이 안진개이고, 지금의 괴정(槐井)마을이 바깥지개..
문화유산
2022. 2. 8.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