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밀물 때 육지에서 바라본 우도 고흥 우도(牛島)는 하루에 두 번 육지로 가는 바닷길이 열리는 곳입니다. 밀물 때 육지 쪽에서 우도 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바닷물 너머 우도가 있습니다. 길옆에 우도마을을 알리는 표지석이 서 있습니다. - 밀물 때 육지 쪽에서 바라본 우도 밀물 때 노두길 모습입니다. 노두길은 섬으로 연결된 길을 뜻합니다. - 밀물 때 육지 쪽에서 바라본 우도 길옆 언덕에 올라 우도를 바라봅니다. - 밀물 때 육지 쪽에서 바라본 우도 우도로 가는 노두길이 바닷물에 잠겼습니다. - 밀물 때 육지 쪽에서 바라본 우도 우도는 고흥반도의 서쪽, 득량만의 가장 깊숙한 곳에 있습니다. 이곳은 하루에 두 번 육지와 이어주는 노두길이 열립니다. 물이 들어오면 섬이 되고, 물이 빠지면 육지와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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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5. 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