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표시석 창원시 북면 지개리에 보기 드문 비(碑)가 있습니다. 임금이 하사한 옥(玉)으로 만든 비입니다. 이 비는 지개리 어사옥비(芝介里御賜玉碑)입니다. - 계단 표시석 옆의 시멘트 계단을 올라갑니다. 정우당(淨友堂) 조치우(曺致虞)가 심었다는 고목을 지나 대문을 들어서면... - 추감재 창녕 조씨(昌寧曺氏)의 재실이 있습니다. 건물은 1918년 세워졌으며, 이름이 모선재(慕先齋)에서 추감재(追感齋)로 바뀌었습니다. - 추감재에서 바라본 어사옥비 비각 어사옥비와 관련된 조치우(曺致虞)에 대한 이야기를 간략하게 하겠습니다. 조치우는 조선 중종 때 대구 부사와 예천 군수 등을 지냈습니다. 청렴하면서 선정을 베푼 공적이 뛰어나 청백리로 기록되었습니다. 조치우와 부인 창원 박씨(昌原朴氏)는 노모 봉양 등 효심..

- 유후재 경북 영천시 대창면 대재리 대재못 옆으로 난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들어가면 못 뒤쪽에 재실인 유후재(遺厚齋)와 그리고 옥비(玉碑)가 있고, 그 뒤로는 창녕 조씨 문중 묘역이 있습니다. 유후재(遺厚齋)는 조선 시대 문신 조치우(曺致虞)를 기려 중종 34년(1539년)에 후손들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옥비는 중종 24년(1529년) 조치우 사후에 중종이 내린 옥(玉)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비각은 철종 5년(1854년)에 세워졌고, 최근에 중수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 유후재 유후재는 해발 127m의 낮은 구릉성 산지의 말단부에 있으며, 재실, 문간채, 비각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조치우(曺致虞, 1459~1529)는 조선 성종 때의 문신입니다. 그는 성종 25년(1494년) 별사문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