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출허 樂出虛
- 장사송 고창 선운사(禪雲寺)에서 도솔암(兜率庵)까지 가는 길은 넉넉잡아서 1시간 남짓 걸리는 호젓한 산길입니다. 도솔암 조금 못 미쳐 아름다운 소나무가 있습니다. 고창 사람들은 이 나무를 '장사송(長沙松)' 또는 '진흥송(眞興松)'이라고 합니다. 장사송은 이 지역의 옛 이름이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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