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돌장승 관룡사로 가는 넓은 도로가 생긴 후 오가는 사람이 드문 옛길이 있습니다. 이곳에 정겨운 돌장승이 있습니다. - 여장승 오후 햇살을 받으며 여장승이 환한 모습으로 서 있습니다. - 여장승 얼굴 왕방울만 한 눈과 주먹만 한 코, 날카로운 송곳니를 하고 있지만, 전혀 무섭지 않습니다. - 산문 돌장승을 지나 올라가면 가파른 돌계단 위에 산문이 있습니다. 자그마한 산문은 어느 절집의 산문보다 아름답습니다. - 법고 경내로 들어서면 눈을 맞추는 법고가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법고는 흔하지 않습니다. - 관룡사 관룡사에 가면 늘 약사전부터 들릅니다. - 약사전 자그마한 약사전 앞에 별다른 꾸밈이 없는 작은 석탑이 있습니다. 약사전과 석탑은 서로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약사전과 석탑은 작아서 오히..

- 대웅전 창녕 관룡사(觀龍寺)는 신라 때 창건된 고찰입니다. 대웅전은 전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단층 팔작지붕, 다포계 건물입니다. 상량문에 따르면, 지금 대웅전은 1749년에 지었다고 합니다. 그 후 1890년과 1927년에 중수가 있었습니다. - 석가여래삼존불 대웅전 귀고주(耳高柱) 사이 어칸에 석가여래삼존불이 있습니다. 가운데에 석가여래좌상이 있고, 양옆에 약사여래좌상과 아미타여래좌상이 있습니다. - 초화문 불단은 상대, 중대, 하대로 되어 있습니다. 중대는 3개 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각 단은 머름동자(遠音童子)로 칸을 구획하였고, 1단에 동물문(動物文)과 화문(花文), 2단에 비천문(飛天文), 3단에 초화문(草花文)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3단 마지막 칸에 있는 초화문입니다. 연꽃과 쇠백로..

- 돌장승(2006.7.2.) 관룡사로 가는 옛길을 따라가면 돌장승이 있습니다. 10년 넘게 지난 그때처럼... - 여장승 지금도 여장승과... - 남장승 남장승이 서로 마주 보고 서 있습니다. - 산문의 지금 모습 돌장승을 지나 길을 따라 조금 올라가면... 관룡사 경내로 들어가기 전에 높은 돌계단 위에 산문이 있습니다. - 산문의 옛 모습(2006.7.2.) 산문의 옛 모습입니다. 그 모습이 참 소박합니다. - 산문의 옛 모습(2006.7.2.) 산문을 처음 보았을 때 그 모습이 너무 생생하게 기억 속에 남아... - 산문의 지금 모습 산문의 지금 모습은 여러 번 마주해도 조금 낯섭니다. - 산문의 지금 모습 산문 자체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왜 낯설게 느껴질까요? 단지 옛 모습의 집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