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간월사지 석조여래좌상 울산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 신불산 자락에 등억온천단지가 있습니다. 온천 단지인지 모텔 단지인지 조금 헷갈리는 단지 한가운데에 절터가 있습니다. 간월사지(澗月寺址)입니다. 절터 주위로 신불산, 취서산, 가지산이 둘러싸고 있고, 북쪽으로는 작괘천이 흘러 태화강으로 이어집니다. 절터는 석남사, 통도사, 표충사와도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간월사(澗月寺)는 신라 진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창건한 것으로 전해옵니다.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진 것을 다시 세워 18세기 말까지 유지되었으나, 그 뒤 어떤 사정으로 폐사되었다고 합니다. - 간월사지 석조여래좌상 절터 보호각 안에 석불이 있습니다. 간월사지 석조여래좌상입니다. 오랫동안 노천에 방치되었던 탓에 광배는 없어졌고, 대좌도 완전하지 못합니다. ..
- 간월사터 석조여래좌상 언양 등억온천단지 안에 간월사터(澗月寺址)가 있습니다. 이 절은 신라 진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세운 것으로 알려졌고, 한때는 큰 규모를 갖추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절은 없어졌고, 지금은 절터만 남았습니다. 이곳 보호각 안에 석조여래좌상이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쯤까지만 해도 불상 앞에 간이 불단 같은 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말끔히 치워졌습니다. 이제는 불상의 모습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불상은 오랫동안 노천에 방치되었던 탓에 광배는 없어졌고, 대좌 또한 완전하지 못합니다. - 불대좌의 안상무늬와 사자상 지대석 위에는 안상무늬가 새겨진 받침돌이 놓여 있습니다. 다른 곳에 쓰였던 것이 아닌가 싶은 받침돌입니다. 그 위에 안상무늬 안에 사자상이 새겨진 하대저석이 놓여 ..
- 간월사터 석조여래좌상 주위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게 울산 등억온천단지 내에 절터가 있습니다. 간월사터입니다. 이곳은 온천단지로 개발되기 전만 해도 찾는 사람이 드문 한적한 곳이었는데, 지금은 요란하게 치장한 온천시설과 숙박시설이 들어서 있습니다. 간월사(澗月寺)는 신라 진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세운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에는 큰 규모를 갖추었으나, 점차 퇴락하여 임진왜란 때 왜병들에 의해 파괴되어 폐사되었다고 합니다. 그 뒤 조선 인조 12년(1634년)에 명언(明彦)이 다시 지었으나, 헌종 2년(1836년)에 큰 흉년이 들어 다시 폐사되었다고 합니다. - 간월사터 석조여래좌상 이곳에는 통일신라시대의 불상인 석조여래좌상이 있습니다. 이 불상은 지금 이곳 보존각 안에 모셔져 있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