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길 김해 임호공원에서 산길을 따라 임호산 정상으로 향합니다. 정상으로 가는 길은 숲이 우거져 있고, 능선으로 올라갈 때까지만 조금 가파르고 대부분 평탄하여 크게 힘들지 않습니다. 임호산(林虎山, 176m)은 산 모양이 호랑이를 닮았다고 하여 이렇게 불립니다. 그리고 호랑이가 벌린 입처럼 너무 험악하게 생겼다고 해서 악산(惡山)이라 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유민산(流民山), 봉명산(鳳鳴山), 안민산(安民山)이라 하기도 합니다. 참 여러 가지 이름을 가졌습니다. - 임호산에서 바라본 김해평야 능선에 오른 후 걷다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남쪽을 바라봅니다. 넓은 김해평야가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멀리 마주 보이는 산은 금병산이고, 오른쪽에 보이는 나지막한 산은 칠산재가 있는 칠산입니다. - 임호정 산..
문화유산
2022. 5. 25. 0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