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렬사 부산시 동래구 안락동에 임진왜란 때 동래읍성 전투에서 순절한 동래부사 송상현(宋象賢, 1551~1592)을 비롯한 92명의 신위(神位)를 모신 사당인 충렬사(忠烈詞)가 있습니다. 충렬사는 선조 38년(1605년)에 동래부사 윤훤(尹喧)이 동래읍성 남문 밖 농주산(弄珠山, 현재 동래경찰서 자리)에 송상현의 위패를 봉안한 송공사(宋公祠)를 지어 매년 제사를 지낸 것이 시초입니다. 인조 2년(1624년)에 선위사(宣慰使) 이민구(李敏求)의 청으로 충렬사라는 사액(賜額)이 내려짐에 따라 송공사는 충렬사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 소줄당 소줄당(昭崒堂)입니다. 안락서원의 강당으로 쓰였던 건물입니다. '소줄당(昭崒堂)'이라는 당호는 한유(韓愈)의 에서 유래합니다. 중에 '소호일월(昭乎日月) 부족위명(不..
노거수
2024. 11. 28. 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