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출허 樂出虛
- 추화산성에서 바라본 밀양 시내의 모습 밀양은 가야시대에는 신라와 가야가, 그리고 삼국시대에는 신라와 백제가, 후삼국시대에는 신라와 후백제가 서로 차지하려고 다투었던 곳입니다. 그 당시 서로간의 세력 다툼이 치열했던 만큼 이 지역에서의 전투도 잦았을 것입니다. 밀양 시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