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본원원저 대만의 옛 부자는 어떤 집에서 살았을까요? 그런 대표적인 집으로 임본원원저(林本源園邸)가 있습니다. 이 저택은 MRT 푸쭝(府中)역에서 서쪽으로 약 800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1778년 중국 복건성에서 대만으로 건너온 린앙인(林應寅)은 그 당시 단수이 지역에 있는 신좡(新莊)에 정착하여 아들 린핑허우(林平侯)와 쌀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이 부자(父子)는 대만과 복건성 사이의 쌀 무역을 통해 많은 재산을 모았고, 사업 규모를 확대하여 소금을 대만 전역에 공급하면서 막대한 재산을 모았습니다. 어느 정도 부를 쌓은 린펑허우는 지금 장소에 땅을 사서 마치 요새와 같은 저택을 지었고, 그의 다섯 아들이 물려받아 살았습니다. 이 저택이 임본원원저(林本源園邸)입니다. 지금은 타이베이시에서 매입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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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22. 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