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출허 樂出虛
Edouard Manet, Olympia, 1865, Musee d'Orsay, Paris '표현의 자유를 향한 예술가들의 풍자 연대'가 주최한 전시회 '곧, BYE! 展'의 한 작품인 '더러운 잠'으로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그림은 프랑스 화가 마네의 '올랭피아'를 패러디한 것인데, 마네의 그림에 등장하는 두 여성의 구도에 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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