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음리 팽나무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의 서남쪽 지역에 어음리(於音里)가 있습니다. 어음리는 어음상리와 어음하리로 나뉩니다. 어음상리는 경부고속도로를 경계로 서쪽으로 동부리와 접하고 있습니다. 어음하리는 남쪽으로 남부리와, 남천(태화강)을 경계로 삼남읍 교동리와 접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1937년에 발간된 에 "신라시대에 육조 대신(大臣)이 거주하여 신라 조정 80리 길을 조신들이 내왕하였던 곳으로, 신라시대 말기에 임금이 재상인 나정승(羅政丞)에게 요도(寥島)라 칭하였다."고 하였습니다. 2020년에 발간된 >에는 "지형이 널처럼 생겼다 하여 너리니, 니리미 또는 어음이라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에는 "산이 늘어져 내린 곳을 뜻하는 순우리말 '늘미'를 이두로 표기한 것이 '어음'이다."라고 하였습..
노거수
2024. 10. 30. 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