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카데라 지금의 아스카(明日香)는 원래 아스카(飛鳥)였습니다. 이전과 지금의 지명은 발음은 같으나 한자 표기가 다릅니다. 이곳이 아스카로 불리게 된 유래에 대해서 다양한 학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를 소개하면, 도래인(渡来人, 주로 백제인을 말함)이 일본에 와서 안주한 곳, 즉 '안숙'(安宿)이 변해 아스카로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예로부터 아스카는 도래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있는 아스카데라(飛鳥寺)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스카데라는 596년에 창건된 소가(蘇我) 씨의 씨사(氏寺)인 호코지(法興寺)의 후신으로, 본격적인 가람을 갖춘 일본 최초의 불교 사원입니다. 절을 세운 사람은 도래인 출신으로 알려진 소가노 우마코(蘇我馬子)입니다. - 아스카데라 가람복원도 아스카데라의 복원..
해외여행
2018. 10. 3.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