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산제 역사공원 경남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에 수산제 역사공원이 있습니다. 이 공원 내에 수산제 수문이 있습니다. - 안내판의 수문 사진 수산제(守山堤)는 김제 벽골제와 제천 의림지와 함께 삼한 시대 3대 저수지의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산제가 삼한 시대 저수지로 알려지게 된 건 역사학자 이병도 박사가 1956년에 쓴 '한국수전의 기원'이란 논문 한 편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밀양에 있던 삼한 시대 소국의 이름이 미리미동국(彌離彌凍國)입니다. '미동'(彌凍)은 '물동' 혹은 '물독'으로 해석될 수 있는데, 이런 나라 이름으로 수산제를 미리미동국 시대로부터 전래하는 벼농사를 위한 저수지로 추론하였습니다. - 강 쪽 수문 수산제 제방은 낙동강의 지류인 용진강(龍津江, 지역민들은 '안강'이라고 부르고 있음)..
문화유산
2020. 11. 17. 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