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절골 마을 앞의 숲 경주시 건천읍의 서쪽 지역에 송선저수지를 가운데에 둔 송선리(松仙里)가 있습니다. 이곳은 400여 년 전 임진왜란 후에 오천 정씨(烏川鄭氏)가 정착하면서 소나무밭을 개간하여 마을을 이루었다고 하여 '송전(松田)'이라 하였다고 합니다. 이곳 송선저수지 남쪽 끝 산기슭에 절골이 있습니다. 절골은 약 300년 전 경주 이씨(慶州李氏)가 마을을 개척할 때 신라시대의 절터가 있었다 하여 '절골' 또는 '사곡(寺谷)'이라 하였습니다. 이곳 마을 입구 길가에 몇 그루 나무로 이루어진 숲이 있습니다. - 회화나무 마을 앞 길가 숲에 회화나무가 있습니다. - 회화나무 회화나무입니다. - 회화나무 회화나무 줄기입니다. - 회화나무 회화나무에 연노란 꽃이 피었습니다. - 회화나무꽃 회화나무꽃입니다. ..
노거수
2023. 8. 23. 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