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매리 상촌 느티나무 진주시 대곡면 북쪽, 월암리 아래쪽에 설매리(雪梅里)가 있습니다. 임진왜란 때 이곳에 강 씨가 이주해 살았는데, 강심(姜深)이라는 사람이 눈이 내릴 때 매화꽃이 피는 것을 보고 마을 이름을 설매(雪梅)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설매리는 설중매(雪中梅)를 떠올리게 합니다. 설중매는 한겨울 혹한의 절정에 굳은 기개처럼 꽃을 피워냅니다. 은은하게 배어나는 매화꽃 향기는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설매리에는 설매(雪梅)와 상촌(上村) 마을이 있습니다. 설매는 용짓골, 덕구, 행정(杏亭), 삿골(沙谷), 임계정(臨溪亭) 등을 통틀어 일컫습니다. 상촌은 설매 북쪽에 있고, 굼투물, 먼당골, 안땀, 대추나무골, 돌바, 새몰 등을 통틀어 일컫습니다. - 설매리 상촌 느티나무 상촌 마을 입구에 아..
노거수
2024. 6. 27. 0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