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포 노래비 진해 제덕마을에서 명동항으로 가다 보면 도롯가에 노래비가 있습니다. 삼포 노래비입니다. 1970년대 후반 8월의 어느 여름날 진해 주변을 여행하던 당시 고등학생 이혜민은 진해 웅촌 바닷가에 드넓은 바다를 향해 몇 안 되는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아름다운 포구 마을을 만났습니다. 삼포(三浦)마을입니다. 이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따뜻함이 그의 마음속 깊이 남았는데, 그때의 아름다운 기억이 이라는 노래로 탄생하였습니다. 노래비는 2007년 12월에 조각가 김성민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 삼포 노래비 삼포로 가는 길 - 노래 강은철/ 작사, 작곡 이혜민 바람 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 보면 한 발 두 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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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10. 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