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도리 느티나무 함안군 군북면 사도리는 지금 예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곳은 남해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낮은 구릉지로 되어 있어 개발에 유리하여 함안일반산업 단지가 들어섰습니다. 사도리(沙道里) 지명은 낮은 구릉성 산지로 토양에 모래 성분이 많아 과수원이나 밭으로 이용되었고 길에 모래가 많아 붙여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자연 마을로 감남골, 한밭골 등이 있었습니다. 감남골은 감나무가 많이 자라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지명이고, 한밭골은 크다는 의미의 '한'이 붙은 것으로 보아 큰 밭이 있던 곳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함안일반산업 단지가 조성되면서 마을들이 없어졌고, 지금은 십여 가구 되는 사도리 마을만 남아 있습니다. - 함안 조씨 참의공파 선산 사도리 마을 서쪽에 함안 조씨(咸..
노거수
2023. 2. 15.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