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망대에서 바라본 남강 의령 정곡면 죽전리 남강변에 나지막한 산 호미산(虎尾山)이 있습니다. 산으로 올라가는 길은 좁고 가파릅니다. 그러나 그다지 길지 않은 길입니다. 산 능선을 넘어서면 남강(南江)이 내려다보이고, 그 너머로 함안 법수면 사정리 들판이 펼쳐져 있습니다. - 탑바위 이곳 깎아지른 절벽 작은 터에 제비집처럼 걸터앉은 불양암(佛陽庵)이 있습니다. 그 뒤쪽 높은 곳에 탑처럼 생긴 바위가 있는데, 탑바위 또는 탑암(塔岩)이라고 합니다. 바위는 위로 얇고 편평한 돌판이 탑처럼 층층이 쌓여 있습니다. 높이는 8m 정도 됩니다. 이 바위는 의령 9경(景) 가운데 제6경으로 꼽힙니다. - 탑바위 바위는 원래 쌍으로 있어 암탑과 수탑(쑥탑)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수탑만 남아 있습니다. 일제강점..
문화유산
2021. 1. 9. 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