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잠사지 당간지주 깊은 골짜기를 따라 구불구불 흐르는 양피천(王避川) 가에 보고 싶은 탑이 숨은 듯이 있습니다. 구산리 삼층석탑(九山里 三層石塔)입니다. 탑을 찾아가는 도중 길가에 당간지주가 있습니다. 배잠사지 당간지주입니다. - 배잠사지 당간지주 당간지주가 있는 일대는 고려 시대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오는 배잠사(盃岑寺)의 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 도난당한 석탑 당간지주에서 북쪽으로 120m쯤 되는 곳에 금당지(金堂址)로 추정되는 곳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곳에 고려 시대의 삼층석탑이 있었는데, 1980년 후반에 도난당했습니다. - 배잠사지 당간지주 당간지주는 허리춤 아래가 땅속에 묻혀 있습니다. - 배잠사지 당간지주 형태는 위로 올라갈수록 가늘게 다듬어져 있고, 정상부는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둥글게 다..
문화유산
2020. 8. 17.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