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룡리 돌배나무 경남 고성군 삼산면에 있는 미룡리(米龍里)는 서쪽 바다 쪽을 제외한 주위가 신왕산, 갈모봉산, 성지산, 든바위산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곳 마을로는 대포(大浦), 용호(龍湖), 미동(米洞)이 있습니다. 미룡리 지명은 미동과 용호에서 한 자씩 따와서 붙여졌습니다. 미룡리에서 가장 남쪽에 대포(大浦) 마을이 있습니다. 대포 마을은 북쪽에 바다가 있고, 나머지 주위는 든바위산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큰 물가를 뜻하는 큰개(한개)라고 하였는데, 한자로 대포(大浦)가 되었습니다. 약 300년 전에 고기잡이와 소금 생산을 위해 이곳에 사람들이 들어와 살면서 마을이 생겼다고 합니다. - 미룡리 돌배나무 대포마을회관에서 길을 따라 골짜기 안으로 들어가면 든바위산 기슭에 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 ..
노거수
2024. 1. 6.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