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출허 樂出虛
- 무장사지 가는 길의 표지판 오랜만에 무장사지를 찾아 나섰습니다. 요 며칠간 3월인데도 날씨가 겨울처럼 추웠습니다. 그런데 휴일에 봄날처럼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날씨가 풀리니 바깥으로 자꾸 유혹합니다. - 무장사지 가는 길 무장사지로 가는 길은 예전에는 무척 한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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