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표충비각 밀양 표충사(表忠寺)와 정반대 편에 해당하는 밀양시 무안면 무안리에 '땀 흘리는 비(汗碑)'로 유명한 표충비(表忠碑)가 있습니다. 표충비는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이끌고 왜병을 크게 무찔렀고, 일본에 전쟁 포로로 끌려간 조선인 삼천여 명을 환국시킨 사명대사(泗溟大師)의 높은 뜻을 기리고자 영조 18년(1742년)에 세워졌습니다. 흔히 '사명대사비'라고도 합니다. 표충비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국가적으로 큰 사건이 있을 때를 전후하여 비석 면에 땀방울이 맺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두고 밀양 시민은 나라와 겨레를 존중하고 근심하는 사명대사의 영험 때문이라 하여 매우 신성시합니다. - 무안리 향나무 표충비 앞쪽에 향나무 한 그루가 있습니다. 무안리 향나무입니다. - 무안리 향나무 무안리 ..
노거수
2024. 6. 10.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