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동정동 은행나무 - 동정동 은행나무 창원시(昌原市) 동정동(東井洞)은 천주산 남동쪽 기슭 끝부분에 있어 우물이 많았습니다. 그 가운데 동쪽 우물이 유명해 동쪽 우물의 이름을 따서 이곳을 동정(東井)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임진왜란이 끝난 후인 선조 34년(1601년)에 창원은 도호부(都護府)에서 대도호부(大都護府)로 승격되었습니다. 당시 동정동은 동쪽 우물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된, 성(城)안 마을이었습니다. - 동정동 은행나무 동정동 마을 주차장에서 북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남해고속도로 제1지선 조금 못 미친 곳에 노거수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이 은행나무는 남해고속도로와 가까이 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주위 건물과도 바싹 붙어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 갇혀 있는 나무의 처지가 보기 딱합니다...
노거수
2022. 12. 2.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