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근암고택 앞에서 바라본 양동마을 경주 양동(良洞)마을은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이른바 '물(勿)' 자 형국의 명당 터에 있습니다. '물(勿)' 자 형국의 양동마을 안쪽 언덕 위에 근암고택(謹庵古宅)이 있습니다. 이곳은 양동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입니다. - 근암고택 사랑채 근암고택은 태로(台老) 이정수(李鼎壽, 1758~1784)가 일찍 세상을 떠나자 그의 부인 이 씨가 언덕 아래 평지에 지었던 집입니다. 1880년대에 그의 현손(玄孫)인 근암(謹庵) 이희구(李熙久, 1858~1901)가 옛집을 뜯어서 지금 자리에 옮겨 지으면서 규모를 늘려서 지었습니다. 그리고 집의 이름이 근암고택이 되었습니다. 근암고택은 '一' 자형 문간채가 있고, 그 안쪽에 'ㄱ' 자형 안채와 '一' 자형 사랑채가 있습니다...
문화유산
2024. 2. 23. 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