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감로도 부산시립박물관에서 5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 특별기획전 '치유의 시간, 부처를 만나다'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기획전에 전시된 해인사의 감로도(甘露圖)입니다. 감로도가 전시된 전시실은 전시물 보호를 위해 최대한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래된 똑딱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이 영 시원찮습니다. - 감로도, 1723년, 비단, 281 x 262cm, 1폭, 해인사 성보박물관(사진 출처: 한국의 사찰문화재) 수륙재(水陸齋)는 죽은 영혼을 위로하고 극락왕생을 빌기 위해 행하는 의식입니다. 이때 봉안하는 불화를 수륙화(水陸畵), 수륙회도(水陸會圖)라고 합니다. 이러한 수륙화를 아귀(餓鬼)에게 감로(甘露, 단 이슬과 같은 부처님의 가르침)를 베풀어 극락 왕생케 한다는 의미에서 시아귀도(施餓..
문화유산
2022. 5. 18. 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