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멀리서 바라본 소곡서당 창녕군 고암면 우천리 마을 안쪽 골짜기에 소곡서당(蘇谷書堂)이 있습니다. 이곳은 장연 노씨(長淵盧氏) 3현인 노변소(盧抃素), 노침(盧沈), 노홍언(盧弘彦)을 제향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처음 소곡사(蘇谷祠)라는 이름으로 세워졌는데, 연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철종 7년(1856년)에 원래 위치에서 500m쯤 떨어진 지금의 자리에 옮겨 세워졌고, 철종 8년(1857년)에 소곡서원으로 승격하였습니다. 그러나 고종 5년(1868년) 대원군의 서원철폐령 때 훼철되어 이후 소곡서당(蘇谷書堂)으로 개칭하여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습니다. - 대문채 소곡서당을 찾으면 담으로 둘러싸인 대문채가 제일 먼저 맞아줍니다. 건물은 가운데에 솟을대문이 있는 정면 5칸, 측면 1칸 규모입니다. - 강당 ..
문화유산
2021. 6. 13.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