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둔사지 삼층석탑과 석불비상 순천 낙안면(樂安面) 면 소재지에서 북쪽으로 약 2km 떨어져 있는 금전산(金錢山)의 서쪽 능선에 폐사지가 있습니다. 이곳에 삼층석탑과 함께 석불비상(石佛碑像)이 있습니다. (東國輿地勝覽)에 '금전산(金錢山)에 금둔사(金芚寺)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곳을 금둔사지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금둔사'(金芚寺)라는 절 이름에서 '금'(金)은 부처님이고, '둔'(芚)은 싹이 돋는다는 뜻입니다. 즉 일체중생은 각기 불성을 갖추고 있어 스스로 조건만 갖추면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석불비상은 뒤쪽으로 커다란 바윗돌을 등지고 있고, 앞쪽에 배례석과 삼층석탑이 있습니다. 각 부위가 흩어져 있던 것을 1979년 7월에 지금 모습으로 복원하였습니다. - 배례석 ..
문화유산
2020. 10. 5.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