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석계리 회화나무 경주시 외동읍(外東邑) 석계리(石溪里)는 신라 충신 박제상(金堤上)과 그의 부인 금교김씨(金校金氏)의 전설이 얽힌 치술령(鵄述嶺)의 동쪽 기슭에 있습니다. 이곳은 경주에서 7번 국도를 따라 울산 방면으로 가다가 모화사거리에서 14번 국도를 따라 문산공단 쪽으로 우회전을 한 후 문산을 지나서 있는 치술령 기슭에 해당합니다. 석계리는 돌이 많은 거랑(개울의 사투리) 가에 있어 돌거랑, 돌계(乭溪), 석계(石溪), 도계(道溪), 석을지(石乙只)라 불렀습니다. 석을지는 박제상을 그리다가 치술령 망부석이 되었다는 금교김씨의 혼령이 새가 되어 숨었다는 은을암(隱乙岩)에서 연유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석계리 회화나무 석계리는 예전에는 산세 좋고, 물 좋고, 농토 좋아 살기 좋은 마을로 알려졌..
노거수
2023. 9. 19. 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