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촌리 서촌마을 시무나무 1029번 지방도로를 따라 함안 군북에서 창원 진전으로 가다 보면 군북 동촌리 도롯가에 '서촌마을'이라 쓴 커다란 표지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 옆에 보호수로 지정된 시무나무 한 그루가 있습니다. 서촌마을 시무나무는 예전에 길을 안내하는 이정표였으며,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 구실을 하였습니다. 이곳 마을 사람들은 이 시무나무에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매년 정월대보름에 동제를 지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시무나무에 동제를 지내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시무나무는 바로 옆 정자와 함께 마을 사람들의 쉼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동촌리 서촌마을 시무나무 시무나무는 옛 방언에 스믜나무, 스무나무라고도 하였습니다. 시무란 말은 옛말로, 스무, 즉 20(二十)을 뜻합니다. 그래서 시무나무를..
노거수
2023. 2. 16. 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