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사바위 사이로 바라본 국사골 경주 남산에는 갖가지 모양의 바위들이 있습니다. 그 생긴 모양에 따라 이런저런 이름들이 붙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슬픈 이야기가 전하는 바위가 하나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바위를 상사바위라고 부릅니다. 상사바위 아래는 까마득한 절벽입니다. 오금이 저린 것을 견디며 바위 가로 다가가 아래를 내려다보면, 국사골과 남산동 일대의 모습이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 상사바위 상사바위(想思巖)는 국사골 굴바위에서 서북쪽으로 약 400m 정도 떨어진 산 정상에 있습니다. 바위가 절벽 위에 있어 더욱 높아 보이여, 오랜 풍화작용으로 다리로 받치고 있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 높이는 약 10여m에 이릅니다. - 상사바위 상사바위에는 할아버지와 피리 소녀에 담긴 애틋한 이야기가 ..
문화유산
2011. 10. 31. 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