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망우정 창녕군 도천면 우강리 한적한 마을 입구의 낮은 언덕에 망우정(忘憂亭)이라는 정자가 있습니다. 이곳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 곽재우 장군이 마지막을 보낸 곳입니다. 곽재우(郭再祐, 1552~1617) 장군은 임진왜란 직후인 선조 32년(1599년)에 경상좌도 병마절도사로 임명되었을 때 군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상소를 올렸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1600년에 지병을 이유로 사직하고 고향으로 내려갔으나 탄핵을 받아 전라도 영암으로 유배되었습니다. 1602년에 유배에서 풀려난 후 비슬산에 머물다가 영산(靈山) 낙동강 변에 망우정(忘憂亭)이라는 정자를 짓고 죽을 때까지 살았습니다. - 유허비 비각 망우정의 유허비 비각입니다. - 유허비 비각 안의 유허비입니다. 높이는 180cm, 너비는 70cm입니다. 곽..
문화유산
2021. 3. 18. 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