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농소리 사덕마을 팽나무 김해시 주촌면(酒村面)의 가장 남쪽에 농소리(農所里)가 있습니다. 이곳 지명은 옛날 농사짓는 농소(農所)가 있었다고 하여 붙여졌다고 합니다. 농소란 옛날 세력가의 농장을 말합니다, 이곳 내삼천 하류와 조만강 사이에 형성된 삼각주와 남향의 아늑한 구릉지에 마을이 하나씩 있습니다. 사덕(沙德)과 농소(農所) 마을입니다. 사덕은 내삼천 하류의 모래등 위에 생긴 마을입니다. 그리고 주촌면의 끝 마을입니다. 농소는 예로부터 수로 교통과 전략적 요충지였기 때문에 가락국 때부터 산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진왜란 때 왜군이 세운 성의 흔적이 마을 뒤편 야산의 조만강 강가 쪽에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 농소마을과 사덕마을 사이는 삼각주의 너른 들판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여러 공장 ..
노거수
2023. 2. 28. 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