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산동 백운대 고분 김해는 금관가야의 도읍지였습니다. 금관가야는 42년부터 532년까지 약 500년간 존속하였으며, 가락국(駕洛國)이라고도 하였습니다. 금관가야가 멸망한 지 거의 1,500년이 지난 지금 김해에서 그 흔적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몇몇 고분이 남아 있어 옛 금관가야를 기억하게 합니다. - 구산동 백운대 고분 수로왕릉에서 동북쪽으로 직선거리로 850m쯤 떨어진 곳에 구산동 백운대 고분이 있습니다. - 구산동 백운대 고분 구산동 백운대 고분은 횡혈식 석실분(橫穴式 石室墳)입니다. 1997년 발굴되었는데, 봉분 내에서 주 석실과 유물만 매납한 부장(副葬) 석곽 2기, 배묘(陪墓) 1기가 확인되었습니다. 부장 석곽은 주 석실의 추가장과 관련하여 각각 시기를 달리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발굴 ..
문화유산
2020. 9. 3. 07:19